본문 바로가기
맛집 탐방

일본 컵누들 비교 리뷰|닛신 카레맛 vs 시푸드맛, 솔직한 야식 후기

by Review Genie 2026. 10. 23.

일본 닛신 컵누들 카레맛과 시푸드맛을 신랑과 함께 비교해 봤어요. 부드럽고 담백한 면발부터 국물의 짠맛, 영양정보까지 솔직하게 담은 일본 컵라면 도장 깨기 리뷰입니다.

일본 닛신 컵누들 카레맛과 시푸드맛 비교, 신랑과 함께한 솔직한 야식 리뷰



일본 여행의 즐거움은 낯선 풍경을 만나는 일만이 아닙니다.
마트나 편의점 진열대에서 처음 보는 먹거리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와 하나씩 맛보는 소소한 재미도 여행의 여운을 오래도록 이어준답니다.

이번 일본 먹거리 도장 깨기의 주인공은 바로 닛신 컵누들 카레맛과 시푸드맛!

어젯밤엔 신랑과 나란히 두 가지 컵라면을 놓고 맛 비교에 나서봤습니다.
신랑은 바다의 풍미를 담은 시푸드맛, 저는 망설임 없이 카레맛을 선택했답니다. 🍛🦐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이 같은 식탁에서 즐기는 작은 맛 대결,

지금 시작해 볼까요?


🍛 1.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두 가지 패키지

일본 닛신 컵누들 카레맛과 시푸드맛 제품을 나란히 놓은 모습
오늘의 일본 컵누들 도장깨기, 카레맛 vs 시푸드맛!

 

일본 컵누들은 익숙하면서도 패키지마다 개성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제품은 노란색과 갈색이 돋보이는 카레맛,

파란색과 초록색이 눈에 들어오는 시푸드맛입니다.

두 제품 모두 컵누들 특유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살아 있어

나란히 놓으니 더욱 귀여웠습니다.


🥢 2. 면발부터 느껴지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매력

닛신 컵누들 카레맛과 시푸드맛의 뚜껑 디자인과 조리 안내
뚜껑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일본 컵누들.


뚜껑에 안내된 조리법에 따라 뜨거운 물을 붓고 약 3분을 기다리면 완성!

제가 두 제품을 먹으며 공통으로 느낀 점은 면이 담백하고 부드럽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극적인 면발보다는 국물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식감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3. 제가 선택한 카레맛, 향긋한 풍미가 매력적!

뚜껑을 살짝 연 일본 닛신 컵누들 카레맛에 뜨거운 물을 붓는 모습
이제 뜨거운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려요.


뚜껑을 열면 건더기와 분말 수프가 보이고,

뜨거운 물이 더해지면서 카레의 색감이 점점 살아납니다.

감자와 고기 모양 건더기가 들어간 닛신 컵누들 카레맛 완성 사진
카레빛 국물과 감자, 고기 건더기가 어우러진 한 그릇.

 

잘게 들어간 건더기와 노란빛이 감도는 감자 조각,

고기 모양의 건더기가 어우러져 제법 든든한 한 그릇처럼 느껴졌습니다.

카레 특유의 향과 맛이 국물에 배어 있어 저는 두 제품 중 카레맛에 더 마음이 갔답니다.

역시 입맛은 솔직한 법이랍니다. ㅎㅎ


🦐 4. 신랑의 선택, 바다의 풍미를 담은 시푸드맛

닛신 컵누들 시푸드맛 컵 안에 담긴 건조 면과 분홍색 어묵 및 채소 건더기
알록달록한 건더기가 가득 들어 있어요.


신랑은 시푸드맛을 선택했습니다.

해산물 풍미를 떠올리게 하는 파란색 패키지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일본 닛신 컵누들 씨푸드맛에 뜨거운 물을 붓는 모습
씨푸드맛도 뜨거운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려요.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리는 동안 건더기가 부드럽게 풀어지고,

분말 수프가 국물에 어우러졌습니다.

분말 수프가 잘 풀어진 씨푸드맛 완성 모습 영상

 


분홍빛 어묵과 노란색 건더기, 채소가 어우러져 알록달록한 모습이 귀엽죠.

시푸드맛은 카레맛과는 다른 방향의 풍미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비교해 볼 만한 선택입니다.

다만 제가 느낀 공통점은 두 제품 모두 국물의 간이 제법 또렷하게 남는다는 것이었답니다.


🍜 5.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보니

이번 비교는 신랑과 제가 실제로 먹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두 제품 시식 후 비교표

 

두 제품 모두 국물의 칼칼함보다는 짠맛이 여운처럼 남는 편이었습니다.

 

일본 현지 음식이나 즉석식품은 제품에 따라 간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평소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수프의 양이나 국물을 먹는 정도를 조절해도 좋겠습니다.


💛 6. 국물만 조금 남긴 그릇, 제 선택은 이미 끝났습니다.

닛신 컵누들 카레맛의 면과 건더기를 먹고 흰 그릇에 국물만 남은 모습
면과 건더기는 거의 다 먹고 국물만 조금 남겼어요. 😋

 

보이시나요?

면과 건더기는 깔끔하게 건져 먹고 국물만 조금 남겼답니다. ㅎㅎ

이 정도면 제 입맛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저는 확실히 카레맛이 더 좋았답니다.

 

신랑은 시푸드맛, 저는 카레맛!

같은 음식을 앞에 두고도 서로 다른 맛을 고르는 일이 참 소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7. 영양정보도 확인해 봤어요

제품 포장에 표시된 1개 기준 영양정보는 다음과 같아요.

 

두 제품 영양정보 분석표

 

※ 사진 속 일본어 포장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제품의 실제 표시사항을 우선 확인해 주세요.

식염상당량은 나트륨과 관련된 지표이므로,

국물까지 모두 드실 경우 섭취량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야식은 맛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달콤했답니다.

늦은 밤, 신랑과 나란히 앉아 컵라면 두 개를 놓고 맛을 비교하던 시간.

누군가는 시푸드맛을 고르고, 누군가는 카레맛을 고르고,

서로의 그릇을 기웃거리며 한 마디씩 보태는 평범한 순간이었습니다.ㅎ
돌이켜보면 이런 소소한 시간이 하루를 다정하게 마무리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 먹거리 도장 깨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맛이 우리 집 식탁에 올라올까요?

신랑은 시푸드, 아내는 카레!
여러분이라면 어떤 맛을 선택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