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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고기극찬 배달 후기|삼겹살·김치볶음 목살 1kg에 김치찌개까지

by Review Genie 2026. 10. 6.

고기극찬 내 맘대로 고기만 1kg을 주문해 봤습니다. 삼겹살구이 500g, 김치볶음 목살구이 500g과 볶음김치 300g, 햄참치김치찌개까지 실제 주문 가격과 맛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고기극찬 내맘대로 고기만 1kg 배달 후기
고기극찬 삼겹살·김치볶음 목살 1kg에 김치찌개까지~



갑자기 나타난 아들, 저녁 메뉴는 역시 고기!
“엄마, 나 왔어~”

연락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 아들.

반가운 마음도 잠시, 냉장고를 보니 제대로 준비해 둔 저녁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워낙 고기를 좋아합니다. 고민할 필요 있나요.

평소에도 종종 주문해 먹었던 고기극찬을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아들 왔다고 제대로 갑니다.

삼겹살과 김치볶음 목살을 합쳐 고기만 무려 1kg!

고기극찬 삼겹살 김치볶음 목살 햄참치김치찌개 배달 메뉴
아들의 깜짝 방문으로 급하게 주문한 고기극찬 1kg 한상


1. 고기극찬 내 맘대로 고기만 1kg, 가격과 구성

제가 주문한 메뉴는 내 맘대로 고기만 1kg(500 g×2)입니다.
기본가격은 33,900원이었고 원하는 고기를 두 가지 골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기극찬 내맘대로 고기만 1kg 주문 가격 41900원

쌈장도 선택했고 리뷰 이벤트로 생수 330ml를 받았습니다.

고기극찬 내맘대로 고기만 1kg , 41900원 배민 주문서
고기극찬 내맘대로 고기만 1kg 실제 주문 구성과 가격


고기만 합쳐도 1kg인데 김치볶음 300g과 찌개까지 더했으니,

뚜껑을 열자마자 제법 푸짐했습니다.


2. 노릇노릇 삼겹살 500g, 밥이 술술

 

고기극찬 삼겹살구이 500g 배달 후기
노릇하게 구워져 배달된 고기극찬 삼겹살구이 500g


먼저 삼겹살부터 맛봅니다.
큼직큼직하게 잘린 삼겹살은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살코기와 지방층이 함께 보여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고기극찬 배달 삼겹살 한점 실제 모습
겉은 노릇하고 고소했던 삼겹살 한 점


한 점 집어 먹어보니 고소한 돼지고기의 풍미가 먼저 들어오고 씹을수록

삼겹살 특유의 기름진 감칠맛이 따라옵니다.

따끈한 밥 위에 올리고 쌈장까지 살짝 찍으면…
역시 고기는 밥도둑입니다.


3. 제 원픽은 김치볶음 목살구이

 

고기극찬 김치볶음 목살구이 500g 볶음김치 300g
목살과 볶음김치가 넉넉하게 들어간 김치볶음 목살구이


하지만 이번 주문에서 제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은 건 김치볶음 목살구이였습니다.
목살 500g에 볶음김치가 300g이나 함께 들어갑니다.

윤기 자르르한 붉은 양념 사이로 큼직한 목살이 들어 있고,

고기에 볶음김치를 척 얹어 먹는 순간 이 메뉴의 매력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김치볶음과 목살을 함께 먹는 고기극찬 메뉴
김치볶음을 목살에 척 얹어서 한입


고기의 고소하고 묵직한 맛 뒤로 김치의 새콤 매콤한 맛이 들어오면서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한 점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또 한 점.
“아, 이래서 고기와 김치는 한 팀이구나.”

저는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다시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이 메뉴에 손을 들 것 같습니다.


4. 햄참치김치찌개까지 더하니 한 끼 완성

 

고기극찬 햄참치김치찌개 추가메뉴 후기
고기와 함께 주문한 햄참치김치찌개


고기 1kg에 국물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먹다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빨간 국물 속에 김치와 햄이 들어 있는 햄참치김치찌개를 한 숟갈 떠먹으니 고기 사이에서

입맛을 한번 정리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햄참치김치찌개 햄 김치 건더기
햄과 푹 익은 김치를 함께 떠서 한입


삼겹살 한 점 → 김치볶음 목살 한 점 → 김치찌개 국물 한 숟갈.

그리고 다시 밥.
이 순환을 시작하면 밥 한 공기가 금세 사라집니다.


5. 아들이 잘 먹으면 그걸로 된 한상

 

고기극찬 삼겹살과 밥 한끼
따끈한 밥 위에 고기 한 점, 이날 저녁의 마지막 한입


연락 한 통 없이 불쑥 나타난 아들 덕분에 급하게 주문한 한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기 전에 전화라도 좀 하지~” 싶었는데,

고기 좋아하는 녀석이 잘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또 마음이 풀립니다.

삼겹살과 김치볶음 목살을 각각 500g씩 골라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고,

햄참치김치찌개까지 곁들이니 한 끼가 제법 든든했습니다.

거창하게 준비한 저녁은 아니었지만 이날 가장 맛있었던 건 어쩌면 고기보다

갑자기 찾아온 아들과 마주 앉아 먹은 그 시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연락하고 오라고 하겠지만,
물론 또 갑자기 온다면?
아들 왔으니 고기부터 주문하고 있을 겁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