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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61

아버님의 청춘이 머물던 군산 이성당, 단팥빵 대신 앙떡을 품고 온 날 아버님의 청춘을 따라 찾은 군산 이성당. 여전히 긴 단팥빵·야채빵 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신 데려온 앙떡 4종을 직접 맛봤어요. 군산 추억여행과 함께 담은 이성당 앙떡 리얼 후기입니다.군산으로 떠난 이번 여행은 유명한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이라기보다아버님의 오래된 시간을 한 걸음씩 따라가 보는 추억여행이었다.아버님 고향의 익숙한 거리를 걷고, 수송반점에서 진한 짬뽕 한 그릇으로추억을 소환한 뒤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군산 이성당. 군산까지 왔는데 아버님의 청춘 한가득 담긴 이곳을그냥 지나칠 수야 없지 않은가.1. 아버님의 청춘이 머물던 군산 이성당 이성당 본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77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성당 앞은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였다.간판을 올려다보니 내게는 유명한 군산 빵집이지.. 2026. 9. 1.
김포공항 롯데몰 맛집 정희, 아버님 배웅길에 만난 담백한 퓨전한식 한상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아버님을 배웅하며 들른 퓨전한식 맛집 정희. 차분한 실내 분위기부터 케일쌈밥, 새우감자전, 매콤 들기름 메밀면과 고사리 탄탄면까지 직접 맛본 메뉴를 소개합니다.주말, 아버님을 배웅해 드리는 길.그냥 보내드리기엔 아쉬워점심이라도 맛있는 것으로든든하게 챙겨드리고 싶었답니다.그래서 찾아간 곳이롯데몰 김포공항점 ‘정희’.익숙한 한식을 그대로 내기보다는조금은 낯설게, 조금은 예쁘게,그리고 한 번 더 궁금하게 만드는퓨전한식집이었습니다.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간이 세지 않았다는 것.여럿이 이것저것 나눠 먹었는데도입안이 지치지 않아숟가락과 젓가락이 자꾸만다음 접시로 향하였답니다.ㅎㅎ분위기부터 차분했던 정희 .. 2026. 9. 1.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카페에 들어갔는데 호화유람선 탄 줄 알았던 날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에서 즐긴 특별한 하루. 호화유람선을 닮은 화려한 실내정원부터 루꼴라 피자, 파스타, 리소토,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까지 직접 맛본 메뉴와 분위기를 소개합니다.“카페 맞아? 건물 하나가 통째로 포레스트아웃팅스”수원에서 동탄 쪽으로 넘어가는 길,기흥 IC 근처를 지날 때마다 보아왔던 커다란 건물이 하나 있었습니다.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로 4 커피와 베이커리로 유명한 대형카페이며먹고 쉬고 머무르는 대형 복합공간에 가까운 첫인상이었습니다.그리고 차를 가지고 갔다면 또 하나 반가운 것!주차장이 널찍널찍~~포레스트아웃팅스는 사진에서 보이듯건물 앞 지상 공간도 꽤 넓었고,층별 안내를 보니 지하 2층·지하 1층 주차장도 있었습니다.1층은 주.. 2026. 8. 31.
군산 선유도 맛집, 아버님의 추억 따라 들어간 선유횟집에서 만난 바다 한 상 아버님의 젊은 날 추억이 머문 군산 선유도. 여전한 바닷빛을 바라본 뒤 선유횟집에서 싱싱한 모둠회와 해산물, 박대구이, 매운탕까지 맛본 우리 가족의 특별한 선유도 여행을 기록합니다. 군산 여행의 마지막은역시 바다의 맛으로 마무리해야겠지요.이번 군산 여행에서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았던 곳,바로 선유도였답니다.그런데 우리에게 선유도는그저 예쁜 바다를 만나는 여행지가 아니었습니다.아버님께서 그 옛날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다니셨던 곳이 바로 이 선유도였습니다.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한 바다를 바라보시며아버님께서 한마디 하셨답니다.“바닷빛은 여전하네.”그 짧은 한마디가 왜 그렇게 오래 마음에 남던지요. 하늘은 파랗다가 하얀 구름을 풀어놓고,잔잔한 바다는 그 하늘빛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었습니다.멀리 섬들은 검푸.. 2026. 8. 29.
화성 용주사 카페 화산 후기|한옥 분위기부터 메뉴·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까지 용주사에 이런 카페가 있었네. 절 안에서 만난 고즈넉한 한옥카페 화산의 분위기와 메뉴, 창밖 용주사 풍경 그리고 나의 원픽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까지 담았습니다. 카페화산 경기 화성시 병점구 용주로 136 용주사를 천천히 둘러보고 나오는데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웠다.그러다 발견한 곳이 바로용주사 안에 자리 잡은 카페 화산.처음에는 절 안에 있는 카페라기에잠깐 차 한잔 하는 정도의 공간을 생각했는데,막상 들어가 보니웬만한 감성 한옥카페 못지않게 공간이 멋졌다.무엇보다 창밖으로 용주사의 풍경을 바라보며조용히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용주사 안에 이런 카페가 있었네 카페 화산은 용주사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 용주사를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들르기 좋다.실제로 용주사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 2026. 8. 28.
강동구 둔촌동 맛집 오늘손칼국수&찜 강동본점, 해물이 산처럼 나온 해물찜 후기 강동구 둔촌동 오늘 손칼국수&찜 강동본점 방문 후기. 시누이들과 즐긴 푸짐한 해물찜부터 낙지·전복·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과 마지막 볶음밥까지 직접 먹어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 주말 시누이들과 함께 점심 만찬을 즐기러 다녀온 곳은오늘 손칼국수&찜 강동본점입니다.칼국수라는 이름 때문에 처음에는 칼국수가 메인인 곳인가 싶었습니다.막상 커다란 접시에 산처럼 쌓여 나온 해물찜을 마주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낙지부터 전복, 홍합 등 여러 해산물과 아삭한 콩나물까지 푸짐했던 한 접시.마지막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주말 가족 점심 이야기를 담아봅니다.1. 오늘 손칼국수&찜 강동본점 외관과 주차 오늘손칼국수앤찜 강동본점 서울 강동구 풍성로 206 벽돌로 마감된 단독 건물이라 멀리서도 식당을 알아보.. 202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