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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카페에 들어갔는데 호화유람선 탄 줄 알았던 날

by Review Genie 2026. 8. 31.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에서 즐긴 특별한 하루. 호화유람선을 닮은 화려한 실내정원부터 루꼴라 피자, 파스타, 리소토,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까지 직접 맛본 메뉴와 분위기를 소개합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내돈내산 후기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눈도 입도 호강한 하루 후기



“카페 맞아? 건물 하나가 통째로 포레스트아웃팅스”

수원에서 동탄 쪽으로 넘어가는 길,
기흥 IC 근처를 지날 때마다 보아왔던 커다란 건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외관과 주차장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외관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농서로 4


커피와 베이커리로 유명한 대형카페이며
먹고 쉬고 머무르는 대형 복합공간에 가까운 첫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가지고 갔다면 또 하나 반가운 것!
주차장이 널찍널찍~~
포레스트아웃팅스는 사진에서 보이듯
건물 앞 지상 공간도 꽤 넓었고,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층별 안내판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층별 안내판을 보니 스케일부터 달랐습니다


층별 안내를 보니 지하 2층·지하 1층 주차장도 있었습니다.
1층은 주문·픽업·반납 공간,
2~4층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3층에는 수유실, 4층에는 야외 테라스까지.
층별 안내판만 봐도
보통 카페와는 스케일부터 달랐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목적을 잠시 잊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온 건지,
식물원에 들어온 건지,
아니면 여행지에서 만난
어느 근사한 리조트에 들어온 건지 말입니다.

그만큼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의 첫인상은
‘카페’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하기에는 꽤나 웅장했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한 걸음, 두 걸음 들어갈수록
제 머릿속에는 엉뚱하게도 이런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오궁~~ 우리 호화유람선 탄 거 아냐?”

오늘은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나오기에는
볼 것도, 먹을 것도 너무 많았던 곳.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에서
눈도 입도 제대로 호강했던 하루를 풀어봅니다.


1. 입구에서부터 길게 이어지는 맛있는 유혹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입구 베이커리와 디저트 진열대
들어서자마자 시작되는 포레스트아웃팅스의 맛있는 유혹

                                          #포레스트아웃팅스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점 #용인베이커리카페 #용인대형카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발걸음을 붙잡는 곳은 베이커리 코너였습니다.
유리 진열장이 끝이 어디인가 싶을 만큼 길게 이어지고
그 안에는 빵과 디저트가 가지런히 줄을 서 있습니다.

이럴 때 제일 위험한 말이 있답니다.
“구경만 해보자.”ㅋㅋ
구경만 하려고 가까이 갔는데
눈은 벌써 무엇을 먹을지 고르고 있었습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블루베리 멜론 페이스트리 디저트
예뻐서 한 번, 맛있어 보여서 또 한 번 멈춰 서게 되는 디저트

                                                           #용인디저트카페 #용인빵집 #베이커리카페 #카페디저트

 

가까이 가보면 더 큰일입니다.
겹겹이 구워진 페이스트리 위에
블루베리가 소복하게 올라가 있고,
초록빛 멜론과 크림을 올린 디저트,
봉긋봉긋 크림을 품은 빵까지.

하나하나가 어찌나 예쁜지
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쇼케이스 속 작품을 구경하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 빵만 먹으러 온 게 아니었지요.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까지
제대로 한 상 차려보기로 했으니
일단 빵 앞에서는 잠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ㅎㅎ


2. 그런데 고개를 들었더니… 여기가 정말 카페라고?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실내 정원 야자수 연못과 다리
카페 안으로 숲 하나가 통째로 들어온 듯했던 첫 풍경

                                                           #용인 가볼 만한 곳 #용인카페 추천 #실내정원카페 #대형카페

 

베이커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저도 모르게 고개가 위로 향했습니다.
와웅~~~~
높은 유리 천장 아래
커다란 실내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야자수를 비롯한 초록 식물이 울창하게 자라고
바위 사이로 물이 흐르고,
그 위에는 앙증맞은 하얀 다리까지 놓여 있습니다.
밖에서 보면 분명 건물이었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작은 숲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실내 연못 폭포와 하얀 다리
물소리까지 더해지니 잠시 식물원에 들어온 듯

                                                     #용인실내데이트 #식물원카페 #용인데이트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커다란 잎사귀 사이로 물이 졸졸 흐르고
바위 위로 작은 폭포가 떨어집니다.

도심의 카페 안에서
이렇게 물소리를 들으며 걷게 될 줄이야.
커피를 주문하기도 전에
이미 마음은 여행 모드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3. 숲 위에는 또 하나의 바다가 떠 있었습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중앙 대형 조형물 돌고래 산호 장식
발밑에는 숲, 머리 위에는 바다를 만들어놓은 독특한 공간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 #용인핫플 #용인대형카페 #카페인테리어

 

그런데 이곳의 진짜 매력은
아래만 보고 걸어서는 놓치게 됩니다.
고개를 들어보면
거대한 화분 모양 조형물이 층층이 솟아 있고,
그 사이로 반짝이는 구체들이
비눗방울처럼 두둥실 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니 돌고래와 산호,
해마와 조개까지 숨어 있습니다.
발밑에는 숲이 있고
머리 위에는 바다가 있는 셈입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해마 산호 버블 인테리어 조형물
알록달록 산호와 해마, 천장 위로 펼쳐진 작은 바닷속

                                                            #용인사진명소 #카페포토존 #용인핫플레이스 #이색카페

 

가까이 당겨보니
알록달록한 산호 사이로 노란 해마 한 마리가 쏙~~
투명한 구체에는 조명이 반사돼
무지갯빛이 어른거립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사진을 한 장 찍고 카메라를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저기도 예쁘네.”
두 걸음 가면 또,
“어머, 여기도 찍어야겠다.”ㅋㅋ
커피보다 사진이 먼저 쌓여갑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위층에서 내려다본 실내 정원 전체 모습
위에서 내려다봐야 비로소 실감나는 포레스트아웃팅스의 스케일

                                                     #용인여행 #용인카페투어 #대형베이커리카페 #포레스트아웃팅스

 

그리고 위층에 올라
중앙을 내려다보면 또 다른 장면이 펼쳐집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봤을 때는 몰랐던
포레스트아웃팅스의 엄청난 규모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초록 식물 사이로 물길이 이어지고
그 중앙을 거대한 조형물이 관통합니다.
카페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말이
이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4. 호화유람선에 올라탄 듯했던 계단식 좌석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통유리 천장 계단식 좌석과 조명
오늘만큼은 우리도 호화유람선의 승객처럼

                                         #용인분위기 좋은 카페 #용인데이트코스 #대형카페 추천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점

 

그리고 제가 이곳에서 유독 마음에 들었던 공간.
하얀 계단 양옆으로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층층마다 테이블과 좌석이 놓여 있습니다.

머리 위에는 통유리 천장이 펼쳐지고
동그란 조명들이 나뭇가지 끝에 꽃처럼 피었습니다.

이곳에 서 있으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기 꼭 호화유람선 안 같지 않아?”

층층이 이어지는 좌석은 크루즈의 데크 같고
반짝이는 조명과 높은 천장은
고급 선박의 중앙 라운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로고와 대형 계단식 좌석 전경
카페라기보다 하나의 실내 여행지에 가까웠던 공간

                                                      #용인카페 #용인대형카페 #용인데이트명소 #포레스트아웃팅스

 

한 층 더 올라 바라보면
포레스트아웃팅스 로고와 함께 공간 전체가 펼쳐집니다.
계단 사이로 따뜻한 불빛이 이어지고
높은 층고 덕분에 답답함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규모가 큰데도
그저 넓기만 한 공간이라는 느낌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실내 여행지를 만들어놓은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자~~ 실컷 구경했으니
이제 진짜 배를 채워볼까요?


5. 우리의 선택은 이달의 세트+루꼴라 피자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이달의 세트 메뉴 가격 안내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보기 좋았던 이달의 세트

                                                #포레스트아웃팅스메뉴 #포레스트아웃팅스 가격 #용인브런치 #용인맛집

 

우리는 이달의 세트를 골랐습니다.
제가 찍어온 메뉴판 기준으로
새우 알리오올리오 또는 소시지 로제 파스타 중 하나를 선택하고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와 아메리카노 2잔이 함께 나오는 구성.

가격은 사진 당시 45,500원이었습니다.
여기에 한 판을 함께 나눠 먹기 좋다는
포레스트 루꼴라 피자도 추가했답니다.


6. 그리고 드디어 우리 테이블에도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루꼴라 피자 파스타 리조또 아보카도 샐러드 한 상
피자부터 파스타·리조또·샐러드까지, 오늘의 푸짐한 한 상

                                                    #용인맛집 #용인브런치맛집 #루꼴라피자 #파스타맛집 #리소토맛집

 

잠시 후 하나둘 음식이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피자 턱~~
파스타 턱~~
샐러드에 리소토까지 놓이고 나니
둥근 테이블이 순식간에 가득 찹니다.

그리고 음료도 각자 취향대로.
나는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는
나의 영원한 핫아♡
여기에 아이스 카페라테와 얼그레이티까지.

초록 정원을 내려다보며
테이블 가득 음식을 차려놓고 있으니
아까 느꼈던 호화유람선 분위기가 다시 살아납니다.

자~~ 이제 유람선의 만찬을 즐겨보겠습니다.


7. 초록 정원을 한 판에 옮겨놓은 루꼴라 피자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추천 메뉴 루꼴라 피자 클로즈업
초록 정원을 피자 한 판에 옮겨놓은 듯한 포레스트 루꼴라 피자

                                                     #포레스트루꼴라피자 #루꼴라피자 #용인피자맛집 #용인맛집 추천

 

테이블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역시 포레스트 루꼴라 피자.

커다란 도우 위를
초록 루꼴라가 수북하게 덮고 있습니다.
그 위로 치즈가 눈처럼 사락사락~~
몽글몽글한 치즈와 토핑까지 더해지니
피자 한 판이 작은 정원처럼 보입니다.

가장자리에는 노릇노릇,
군데군데 까맣게 그을린 자국이 있어
보기만 해도 구수한 향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루꼴라 특유의 향긋하면서 쌉싸래한 맛에
치즈의 부드러운 고소함이 이어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치즈 피자보다
조금 더 산뜻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여럿이 왔다면 가운데 한 판 놓고
나눠 먹기 딱 좋은 메뉴입니다.


8. 아보카도가 촤르르~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계란 토마토 올리브
색감부터 싱그러웠던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새우아보카도샐러드 #아보카도샐러드 #용인브런치카페 #샐러드맛집

 

이건 등장부터 예쁩니다.
아보카도를 부채처럼 촤르르 펼쳐놓고
탱글한 새우와 달걀,
빨간 방울토마토, 노란 옥수수,
까만 올리브까지 색깔 맞춰 옹기종기~~
먹기 전에 눈부터 즐겁습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를 섞어 먹는 모습
예쁜 모습 잠시 감상했으니 이제 맛있게 슥슥

                                                              #샐러드 추천 #아보카도요리 #브런치메뉴 #용인맛집

 

하지만 음식 앞에서
예쁘다고 감상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답니다.ㅋㅋ
아보카도를 툭툭 자르고
달걀과 새우, 채소를 함께 슥슥~~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탱글한 새우,
톡톡 씹히는 옥수수에 채소의 아삭함까지.

특히 피자와 크리미 한 음식을 먹다가
중간에 한입 먹으면 입안이 산뜻해집니다.


9. 파스타는 역시 돌돌 말아 들어 올려야 제맛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새우 파스타 면을 포크로 들어 올리는 모습
포크를 들자 주르르~ 이 장면은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용

                                                             #용인파스타 #파스타맛집 #새우파스타 #용인브런치맛집

 

자~~ 포크 출동합니다.
돌돌돌~~
길게 감아 번쩍 들어 올리니
윤기 나는 면발이 쭈르르르~~
접시에는 새우와 방울토마토,
치즈와 바삭한 토핑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면에 소스가 촉촉하게 감기고
탱글한 새우까지 함께 먹으면 한입이 제법 풍성합니다.
파스타 앞에서는 왜 항상
한 입만 먹겠다는 다짐이 무너지는지.ㅎㅎ
또 돌돌~~


10. 조용히 강했던 꾸덕꾸덕 리소토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크림 버섯 고기 리조또
보기만 해도 꾸덕함이 느껴졌던 고기와 버섯 리조또

                                                              #리소토 #크림리소토 #용인리소토맛집 #용인맛집 추천

 

그리고 한쪽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뿜어내던 리소토.
크리미 한 밥 사이로 버섯이 듬뿍 들어 있고
위에는 큼직한 고기와 치즈가 올라가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꾸덕꾸덕~~
이 녀석은 가볍게 지나칠 스타일이 아닙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크림 리조또와 구운 고기를 숟가락으로 뜬 모습
밥과 고기를 한 숟갈에, 묵직한 만족감을 담당했던 리조또

                                                   #크림리소토 #리소토맛집 #용인데이트맛집 #포레스트아웃팅스메뉴

 

숟가락을 깊숙이 넣어
밥과 고기를 한꺼번에 듬뿍 떠봅니다.
요건 크게 먹어야죵.ㅎㅎ
부드럽고 진한 크림의 고소함에
버섯 향이 스며들고
씹을수록 고기의 육향이 더해집니다.

샐러드가 산뜻함 담당이라면
이 녀석은 확실히 묵직한 만족감 담당.
한 숟갈이면 충분할 것 같았는데….
어째 숟가락은 또 접시로 갑니다.ㅋㅋ


11. 먹다가 고개 한번 들었을 뿐인데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실내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피자와 브런치
맛있는 한입 사이사이 초록 풍경까지 함께 먹었던 시간

                                                               #뷰맛집 #분위기맛집 #용인데이트 #용인카페 추천

 

이곳에서의 식사가 유독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맛있는 음식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피자를 한 조각 먹다가 고개를 들면
창밖으로 초록 식물이 넘실거리고,
파스타를 돌돌 말다가 옆을 보면
거대한 실내 정원이 펼쳐지고,
따끈한 핫아 한 모금 마시며 위를 바라보면
유리 천장 아래 조명이 반짝입니다.

그래서 이날 우리는 참 바빴습니다.
먹고, 바라보고,
사진 찍고, 또 먹고.ㅎㅎ


💎 숲으로 들어갔다가 호화유람선에서 밥 먹고 나온 날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대형 실내 정원과 화려한 중앙 조형물 전체 전경
숲과 바다와 맛있는 한 상, 오늘 하루의 마지막 장면

                                             #포레스트아웃팅스용인점 #용인여행 #용인 가볼 만한 곳 #용인맛집 #용인카페

돌아 나오면서 다시 한번
중앙을 내려다봤습니다.
초록 숲이 있고,
물이 흐르고,
그 위로 산호와 해마, 돌고래가 떠다니고
유리 천장 사이로 빛이 들어옵니다.

오늘 우리는 커피를 마시러 왔다가
작은 여행 하나를 하고 돌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배를 타지 않았는데도
잠시 호화유람선의 승객이 되었고,
멀리 떠나지 않았는데도
제법 근사한 여행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의 중심에는
루꼴라 피자도 있었고, 파스타도 있었고,
꾸덕한 리소토도 있었고,
무엇보다 제 앞에는 언제나 그렇듯
따끈한 나의 핫아 한 잔이 있었습니다.

포레스트아웃팅스 용인점.


이곳에서 우리가 맛본 것은
어쩌면 음식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눈으로는 숲과 바다를 담고,
입으로는 맛도리를 담고,
마음에는 함께한 하루를 담아왔으니까요.

그렇게 오늘도
잘 먹고, 잘 보고,
좋은 하루 하나를 또 차곡차곡 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