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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딸기막걸리 후기, 강릉샌드 본점까지 찾아가 마셔본 맛 강릉 여행 중 일부러 강릉샌드 본점까지 찾아가 구입한 딸기막걸리. 강릉 쌀과 딸기로 만든 막걸리의 흔들기 전후 모습부터 직접 마셔본 맛, 오징어순대와의 조합까지 기록해 본다.강릉 여행의 밤, 숙소로 돌아가기 전 꼭 찾아가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다. 바로 강릉샌드 본점이다.샌드도 유명하지만 내 호기심을 자극한 건 따로 있었다. 강릉 쌀과 강릉 딸기로 만들었다는 딸기막걸리였다.후기를 찾아보니 이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결국 이미 어두워진 밤길을 뚫고 본점까지 찾아갔다.그렇게 데려온 한 병이 그날 여행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강릉샌드 본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23번길 17 강릉샌드 본점에서 발견한 딸기막걸리밤에 만난 강릉샌드 본점은 생각보다 눈에 잘 띄었다.붉은색 문과 환하게.. 2026. 9. 24.
강릉 테라로사 본점, 코코와 가을을 걷다|커피공장에서 강릉 블렌드까지 강릉 테라로사 본점에서 코코와 가을 산책을 즐기고 강릉 블렌드, 크림라떼, 치즈케이크와 옥수수 크루아상까지 맛본 후기입니다.강릉에 가면 이상하게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곳이 있다.내게는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이 그렇다.커피 한 잔을 마시러 가는 곳이지만, 막상 다녀오면 커피보다 공간과 계절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이번에는 코코와 함께 가을의 테라로사를 찾았다.오래된 커피공장의 흔적부터 붉은 벽돌의 커다란 공간, 펫존 야외 테라스에서 맛본 강릉 블렌드와 치즈케이크, 그리고 집으로 데려온 보름달 블렌드까지.커피 향을 따라 천천히 걸어본 강릉의 가을이다.1. 지금의 테라로사가 시작된 오래된 공간 커다란 커피공장으로 들어가기 전 오히려 발걸음을 오래 붙잡은 곳이 있었다.하얀 벽과 오래된 나무 창틀.벽을 타고.. 2026. 9. 23.
스타필드 수원 맛집 핫쵸,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로 떠난 일본 맛여행 스타필드 수원 핫쵸에서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 토오가라시·쇼유 야끼소바, 파돈페야끼, 시오 차돌양지 숙주볶음을 먹어본 가족 식사 후기입니다. 오픈 철판과 다찌석 분위기까지 담았습니다.스타필드 수원 맛집 핫쵸에서 일본 맛 여행스타필드 수원에 가면 늘 고민되는 게 하나 있다.“오늘은 뭘 먹지?”먹을 곳이 워낙 많아 한 바퀴 돌다 보면 오히려 결정하기가 어렵다.그런데 이날은 울 신랑의 발걸음이 한 곳에서 딱 멈췄다.커다란 철판, 지글지글 익어가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길게 늘어선 다찌석까지.어라~~ 여기 분위기가 제법 일본스러운데?가볍게 한 끼 먹으러 들어갔다가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부터 야끼소바, 파돈페야끼,숙주볶음까지 줄줄이 주문했다.ㅋㅋ그렇게 시작된 우리 가족의 작은 일본 식도락 여행.오늘의 목적지는 .. 2026. 9. 21.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크림 알파 후기, 72시간 보습에 비타C 캡슐까지 직접 써보니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크림 알파를 직접 사용해 봤어요. 75ml+75ml 리필 구성부터 비타C 캡슐 제형, 잡티·피부톤 관련 인체적용시험 표시, 72시간 보습과 실제 발림성까지 정리했습니다.잡티 때문에 미백크림을 찾다 보면 기능성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있다.바로 보습감이다.이번에 올리브영에서 만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크림 알파도 처음에는 잡티크림이라 눈에 들어왔다.그런데 패키지를 찬찬히 살펴보다 엉뚱한 문구에서 시선이 멈췄다.‘72시간 보습 지속력’엥? 잡티크림인데 보습을 이렇게까지 강조한다고?거기에 크림 속에는 노란 비타C 캡슐까지 콕콕 들어 있다..귀여운 폼폼푸린 패키지에 먼저 눈길이 갔지만 ㅋ, 이번에는 기획 구성부터 패키지에 적힌 인체적용시험 결과,실제 제형과 발림성까지 하나씩 살펴.. 2026. 9. 20.
버거킹 펜타치즈와퍼 몬스터와퍼 후기, 치즈파 엄마와 고기파 아들의 31,300원 한상 버거킹 펜타치즈와퍼, 몬스터와퍼, 치킨버거를 직접 먹어봤어요. 치즈파 엄마와 고기파 아들이 고른 31,300원 한상, 다섯 가지 치즈 풍미와 몬스터와퍼 단면, 치킨버거까지 솔직하게 비교했습니다.치즈파 엄마와 고기파 아들, 주문부터 갈렸다오늘 점심은 버거킹으로 한상 쫘악~~ 차려봤다.치즈라면 일단 반가운 나는 펜타치즈와퍼, 고기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아들은 몬스터와퍼를 골랐다. 그런데 치킨도 좋아하는 울 아들, 혹시 고기가 부족할까 싶어(?) 치킨버거까지 하나 추가했다.ㅋㅋ펜타치즈와퍼 세트 13,500원, 몬스터와퍼 세트 12,800원, 치킨버거 5,000원.총 31,300원의 모자(母子) 버거 한상이다.펜타치즈와퍼, 빵부터 치즈가 시작된다내가 고른 펜타치즈와퍼는 첫인상부터 달랐다.일반적인 번이 아니라.. 2026. 9. 19.
두찜 까만찜닭 빨간찜닭 후기, 4인가족은 두 가지 맛으로 주문하니 딱 좋았다 4인가족이 함께 먹어본 후기. 아이들은 무뼈 간장맛, 엄마 아빠는 뼈 있는 빨간 맛으로 주문했다. 감자·고구마와 탱글한 당면부터 남은 양념에 김가루·참기름으로 즐기는 볶음밥까지 직접 먹어본 맛을 담았다.아이들은 간장맛, 엄마 아빠는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이렇게 입맛 다른 네 식구가 찜닭을 주문하면 은근 메뉴 고르기가 어렵다.그래서 이번에는 고민하지 않고 두찜 까만 찜닭과 빨간 찜닭을 하나씩 주문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조합 괜찮았다.달큰 짭조름한 까만 맛과 칼칼한 빨간 맛을 한 상에 놓으니 아이부터 어른까지 취향대로 먹을 수 있었고, 감자와 고구마, 탱글한 당면까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두찜 까만 찜닭과 빨간 찜닭, 뭐가 다를까?두 메뉴는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확연히 다르다.까만 찜닭은 간장소스를 .. 2026. 9. 18.